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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한국사’ 강의 화제인 가운데… ‘통일’되어야 하는 이유

입력 2016-01-02 21: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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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설민석 한국사

설민석의 명쾌한 ‘한국사’ 강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통일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는 ‘벽’을 주제로 600여 명의 청중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회과학자 최진기,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이 출연했다.

JTBC
JTBC

이날 최진기는 “이 자리에 친구가 와 있다. 설민석 이다”고 소개했다. 깜짝 등장한 설민석은 “아까 보니까 통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더라”고 입을 열었다.

설민석은 김제동에게 “우리나라는 반도냐, 대륙이냐”고 돌연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제동은 “반도”라고 답했지만 정답은 ‘섬’이라고.

설민석은 “우리는 섬이 됐다. 고립됐다. 북으로는 항공기도 갈 수 없다”면서 “통일이 되면 영어 장벽도 취업 장벽도 무너지지 않을까”라고 ‘통일’로 인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전했다.

이어 설민석은 통일에 들어갈 비용과 이익을 산출해 “경제적으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통일을 바라는 마음부터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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