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꽃보다 청춘'
배우 강하늘이 형들의 뒤를 따라 아이슬란드로 출발했다.
1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편에서는 후발주자로 아이슬란드 여행에 합류한 강하늘의 모습이 공개됐다.
다음 주 예고편에서 강하늘은 배우로서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여한 화려한 모습을 선보였다.
시상식이 끝난 뒤 강하늘은 조명 하나 없는 어두컴컴한 곳으로 끌려와 "싫으면 정말 찢으셔도 되요"라는 스태프의 가벼운 협박을 받으며 '아이슬란드 행 초대장'을 받았다.
배우로서 멋을 낸 수트를 빼 입은채 "정말 이러고 가요?"라며 당황한 강하늘은 '그 모습 그대로 아이슬란드로 가야한다'는 말에 당황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그는 곧 슈트 차림 그대로 외투만 걸친 채 공항으로 옮겨져 웃음을 자아냈다.
먼저 아이슬란드 땅을 밝은쓰리스톤즈' 형들 조정석, 정우, 정상훈은 막내 강하늘이 언제 오는지 알지 못했다.
그래서 강하늘은 두근거리며 형들의 뒤를 밟아가며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세 사람은 강하늘이 쫓아오는 것도 모르고 같은 공간에 있던 것도 몰라 웃음을 자아냈으며, 본격적으로 강하늘이 합류하자 형들이 반기며 "이제 우린 넷이다"고 외치는 모습도 눈길을 끌며 다음 주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완전 재미 있었음" "완전체 오는구나" "강하늘 추워서 어쩔"등의 반응을 보이며 '꽃보다 청춘'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