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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 전과9범 꽃미남 캐릭터..."연기할때 신나고 재밌었다"

입력 2016-01-04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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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검사외전 강동원

'검사외전' 강동원이 촬영소감을 전했다.

사진 : 검사외전 강동원 / 본사DB
사진 : 검사외전 강동원 / 본사DB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검사외전'(이일형 감독, 영화사 월광 제작)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일형 감독을 비롯, 배우 황정민 강동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검사외전'에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을 연기한 강동원은 "내가 맡은 캐릭터는 한국영화 사상 가장 웃긴 캐릭터였다. 굉장히 상업적이고 재밌고 매끄럽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강동원은 "한치원은 내가 이제껏 맡은 캐릭터중 가장 자유로운 캐릭터였다"면서 "그런 캐릭터들이 (연기할 때) 스트레스가 없다. 신나고 재미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황정민)가 감옥에서 만난 사기꾼(강동원)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검사외전 강동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검사외전 강동원, 너무 기대됩니다" "검사외전 강동원, 꼭본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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