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안정환
김성주가 안정환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서 브라질을 찾아간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김성주가 안정환을 끊임없이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월드컵 중계를 위해 브라질에 머물고 있는 안정환, 김성주, 송종국을 위해 아빠 어디가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차로 이동하던 중 김성주는 그간의 브라질 생활을 고백하며 안정환에 대한 무한 칭찬을 이어갔다.
김성주는 안정환이 음식을 잘한다고 칭찬을 시작했다. 그러자 안정환은 “난 현지음식이 맛있어. 그런데 성주형이 먹지를 못해요. 나가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해도 못 먹어요.”라며 불평을 시작했다.
김성주는 “투덜투덜 대면서도 내일 아침에 뭘 만들까 이런 걸 고민하면서 자. 그렇게 싫은 거 같진 않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아침을 먹지 않지만 중계팀의 기둥인 김성주를 위해 새벽에도 김치찌개를 끓여놓고 잠든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밥도 하고, 세탁도 해줄 뿐만 아니라 김성주가 놓고 가는 ‘아이디 카드, 열쇠, 지갑’등도 꼼꼼히 챙겨준다고 밝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안정환은 “삐딱한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이 피해보니까 어쩔 수 없다.”라고 답했지만 두 사람의 귀여운 폭로전에 모두들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두 사람은 축구 해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함께 출연, 티격태격하면서도 환상의 콤비로 활약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