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육룡이' 무명 조직, 김명민 토지 개혁 방해…실체는?

입력 2016-01-04 22: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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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유진 기자] '육룡이' 김명민이 계획한 토지 개혁 준비가 무명 조직에 의해 무산됐다.

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이하 '육룡이', 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는 정도전(김명민)의 계획을 모두 알게 된 정몽주(김의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김명민.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명민.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이날 정도전은 양전을 떠나려던 이들이 하루 전 모두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그는 무명 조직에게서 받은 서찰을 보며 "네놈들이 어떤 조직인지는 몰라도 너희에게 무릎 꿇진 않을 것"이라고 말해 복수를 암시했다. '육룡이'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해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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