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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마시고 싶으면 마시는거지...털털하게 맥주 한모금 '크아 맛있다'

입력 2016-01-05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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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문채원' '냉장고를 부탁해'

배우 문채원이 방송중에 남몰래 맥주 마시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영화 ‘그날의 분위기’의 주인공 문채원과 유연석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만 있는 '호불호 명확한' 냉장고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문채원 캡처

미카엘은 닭날개를 이용한 '뒤집었닭'을 선보였는데, 문채원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녹는다. 이걸 들고 한강으로 가고 싶다"고 극찬했다.

문채원은 이연복과 미카엘의 요리를 시식하고 쉬는 시간이 되자 맥주를 찾았다.

'여배우가 진짜 맥주를 마시겠어?'라는 시청자의 예상을 뒤엎고 문채원은 맥주캔을 비운 뒤 "크아~ 맛있다"고 감탄사까지 자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털털한 문채원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귀여웠어" "닭맥이죠" "먹을줄 아네" "진짜 마실 줄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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