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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곽시양, 시상식서 다정샷 “우리 이제 한 식구예요”

입력 2016-01-05 08: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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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배우 경수진과 곽시양의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경수진과 곽시양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경수진과 곽시양은 미모를 돋보이게 하는 드레스와 남자다운 매력을 뽐낸 턱시도를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브라운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KBS 연기대상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고.

[경수진 곽시양.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경수진 곽시양.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경수진은 지난 2015년 KBS 드라마 ‘파랑새의 집’에서 강영주 역을 맡아 꿈과 현실에서 갈등하는 20대 청춘의 삶을 심도 있게 표현하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SBS 단막극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을 통해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담담하게 마지막을 기다리는 장미수 역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최근 KBS 예능 ‘해피투게더’를 통해 예능감을 발산했다.

곽시양은 지난해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첫 드라마 주연을 맡으며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꼬르동 역으로 ‘워너비 남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KBS 드라마 ‘다 잘될거야’,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영화 ‘가족계획’, ‘로봇, 소리’에 연달아 캐스팅 됐다. 2015 KBS 연기 대상에서 일일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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