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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주름가득 그림보며 "거울보는 중 살진것 같아"… 뼛속까지 개그우먼

입력 2016-01-06 19: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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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오나미

개그우먼 오나미와 개그맨 허경환의 '가상 부부생활'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뼛속까지 개그우먼인 오나미의 일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말 오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보는중 살찐거 같애.. 기분 탓 인가? #다이어트 #쫀득한군고구마 #올가니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사진:오나미 인스타그램
사진:오나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오나미는 종이에 그려진 주름가득한 얼굴 그림을 바라보고 있다. 살이 찐것 같다면서 고구마 간식을 살뜰히 챙긴 모습이 또한번 폭소케 한다.

한편, 개그우먼 오나미가 짝사랑 개그맨 허경환과 가상부부 생활을 시작한다.

5일 밤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말미에는 하차한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의 뒤를 이을 새 커플이 공개됐다.

허경환은 떨리는 마음으로 신부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유람선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선배님"을 외치며 그를 맞은 여성은 오나미였다. 오나미는 "8년간 짝사랑을 해왔다"고 마음을 고백했지만, 허경환은 "그만 포기해라"를 외치며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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