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니퍼트
두산베어스가 니퍼트(35·미국)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6일 두산은 니퍼트와 연봉 120만달러, 우리돈 약 14억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KBO리그 6년차를 맞이하는 니퍼트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부상으로 부진한 성적(20경기 6승 5패, 평균자책점 5.10)을 올렸다.
하지만 9월 중순 부상에서 복귀한 후 전성기의 위력을 다시 되찾아 포스트시즌에서는 26⅔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세우는 등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니퍼트는 2011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다인 768과 3분의 1이닝을 소화했으며, 같은 기간 기록한 73회의 퀄리티스타트는 KBO리그 최다 기록이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니퍼트, 진짜 잘생김" "니퍼트, 니느님!!" "니퍼트,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