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니퍼트 두산과 재계약, 연봉 14억원에 체결..."니느님 두산에 잔류"

입력 2016-01-06 19:00:47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니퍼트

두산베어스가 니퍼트(35·미국)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니퍼트 / SBS 스포츠
사진 : 니퍼트 / SBS 스포츠

6일 두산은 니퍼트와 연봉 120만달러, 우리돈 약 14억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KBO리그 6년차를 맞이하는 니퍼트는 지난해 정규시즌에서는 부상으로 부진한 성적(20경기 6승 5패, 평균자책점 5.10)을 올렸다.

하지만 9월 중순 부상에서 복귀한 후 전성기의 위력을 다시 되찾아 포스트시즌에서는 26⅔이닝 연속 무실점 신기록을 세우는 등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또한 니퍼트는 2011시즌부터 2015시즌까지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다인 768과 3분의 1이닝을 소화했으며, 같은 기간 기록한 73회의 퀄리티스타트는 KBO리그 최다 기록이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니퍼트, 진짜 잘생김" "니퍼트, 니느님!!" "니퍼트,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