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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야다, 해체 이유 "멤버들·기획사 불화 없었다" 그럼 왜?

입력 2016-01-06 1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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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슈가맨 야다

그룹 야다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해체 이유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야다 멤버 김다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야다 시절 자부심을 갖고 음반 작업을 했다. 그렇게 힘들게 만든 음악이 MP3 등으로 너무 쉽게 불법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보고 회의를 느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슈가맨' 야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슈가맨' 야다.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이어 "팀 멤버 간에 불화도 없었고 기획사와도 문제가 있었던 게 아니다. 3집을 낸 후 여러 곳에서 음반 계약 제의가 있었다. 당시 우리의 음악이 너무 쉽게 평가된다는 생각에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야다는 히트곡 '이미 슬픈 사랑'을 열창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야다는 "금융 계열이었던 소속사의 자금 문제로 활동이 어려워졌다"며 활동 중지 이유를 전했다. 김다현은 "정말 안타까운 건 그 이후로 방송 섭외가 중단됐다면서 "노래는 계속 인기를 얻고 쭉쭉 올라가고 있는데 방송이 다 멈췄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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