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하차 의사 밝혀…"제작진에 부담 줄 수 없어"

입력 2016-01-06 23:59:36
    • 복사완료!

[헤럴드POP=나유주 기자]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이 공식 하차 입장을 밝혔다.

[정형돈.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정형돈. 사진제공=JTBC '냉장고를 부탁해']

불안장애 치료를 위해 지난해 11월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정형돈은 자신이 공동 진행하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하겠다는 뜻을 6일 제작진에 밝혔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해 11월 30일 신승훈-박찬호 편을 끝으로 대체 MC를 투입해 방송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좀 더 안정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이처럼 복귀 일정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체 MC 섭외의 어려움 등으로 더 이상 제작진에 부담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명확히 하차 입장을 밝히고 새로운 고정 MC 체제에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냉장고를 부탁해'를 아껴주시는 시청자를 위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하차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 2014년 11월 김성주와 함께 원년 MC로 1년 여간 활동해 오며 이 프로그램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