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원영 기자]황정음 결혼
배우 황정음이 오는 2월 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의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황정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과거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갑자기 특별 초대석' 코너에 배우 이종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황정음은 "이종혁 오빠가 촬영장에서 그렇게 야한 이야기를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황정음은 "이종혁과 바닷가에서 키스신을 찍었는데 이런 로맨틱한 신을 이종혁과 찍을 줄 몰랐다. 종혁 오빠가 야한 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종혁은 "야한 얘기 많이 한다"며 순순히 수긍해 웃음을 더했다.
이종혁은 "황정음이 좋아해서 자꾸 하는 거다"고 재치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7일 한 매체는 호텔업계의 말을 인용해 "황정음이 오는 2월, 교제 중이던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서울 시내 모처 호텔을 알아보는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했으며 6개월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