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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오만석 "이영자 고소할 것…전처와 만난다" 무슨 일?

입력 2016-01-07 1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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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라디오스타 오만석

배우 오만석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운데 개그우먼 이영자를 고소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오만석은 6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에서 배우 김승우, 김정태, 이태성과 함께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라디오스타' 오만석.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오만석.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오만석은 현재 함께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택시'를 진행 중인 이영자에 대해 "이영자가 굉장히 잘해준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매번 녹화 때마다 같이 살자고 한다"고 말했다.

김정태는 "다른 감정이 1%도 없느냐"고 질문했고 김승우는 "녹화 끝나고 자꾸 너희 집으로 가려고 하잖아"라고 폭로했다. 이에 오만석은 "(이영자에 대해) 고소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만석 '라디오스타'에서 전처인 조상경을 언급하며 "전처가 더 쿨한 편이다. 지금도 가끔 만나면 같이 밥을 먹고 그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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