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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올해 벌써 네 번째 서킷 브레이커 발동...'거래 완전 중단'

입력 2016-01-07 1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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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중국증시'

중국증시가 5% 이상 폭락하면서 중국 증시에 서킷 브레이커가 또 발동됐다. 올해 들어 벌써 네 번째다.

한국시간으로 7일 중국 CSI300지수가 7.1%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중국 증시의 오늘 거래가 완전히 중단됐다.

이날 CSI300지수는 개장 15분 만에 전날보다 5.38% 떨어지며 한 차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시장은 이후에도 낙폭을 회복하지 못하고 7% 이상 떨어졌다.

'중국증시' / YTN뉴스 캡처
'중국증시' / YTN뉴스 캡처

중국은 올해 1일부터 증시 변동성이 심화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해 서킷 브레이커를 도입했다.

중국의 서킷 브레이커는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대비 ±5% 이상 등락할 경우 모든 주식 거래를 15분간 중단한다.

또 장 마감 15분 전인 오후 2시45분 이후 5% 이상 급등락하는 경우나 7% 이상 등락할 경우에는 마감 시간까지 거래를 완전히 중단한다.

같은 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45% 하락한 3,178.70으로 거래중지됐다. 선전종합지수도 6.77%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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