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한밤 클라라, '섹시함이 전부는 아니에요'...9년차 연기자의 눈물

입력 2016-01-07 13:28:31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한밤 클라라'

연기자 클라라가 1년여만에 연예 활동 재개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클라라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전 소속사 회장과 소송 후 약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클라라는 “왜 이렇게 됐을까. 어디서부터가 문제였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서 눈물을 글썽였다.

클라라 / 한밤의 TV연예 캡처
클라라 / 한밤의 TV연예 캡처

이날 클라라는 전 소속사와의 합의와 관련해 “갑자기 합의된건 아니다. 변호사 및 관계자들끼리 미팅을 정말 많이 했다"며 "그간 일이 커지다 보니 서로 이렇게 되는 것에 있어서 빨리 정리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합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규태 일광공영 회장이 수감돼 있는 서울구치소에 직접 면회를 간 것과 관련해 “합의가 됐으니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너무 멀리 오래 끌었다’ ‘자존심, 감정 싸움이었던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는 "9년동안 사랑 받고 클라라라는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그 열정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물 흘렸다

또한 “저를 어떻게 다시 봐 주실지 조심스럽다”며 “연기자로 활동한지 9년이 됐다. 섹시한 이미지만 있는 건 아니였는데... 여러 이미지 속에서 관심을 보여주신 이미지였다. 이제부터는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지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클라라는 “좋은 작품을 통해 더 열심히 할테니까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