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컬투쇼' 도끼
래퍼 도끼가 '컬투쇼'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빈지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도끼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끼는 공연을 끝내고 바로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며 "뒤풀이 안 가느냐"고 물었고, 도끼는 "술, 담배, 욕, 커피를 안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래퍼 빈지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끼가) 괜히 애늙은이가 아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이 고스란히 음악에 묻어나는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하셨는데 잘 안 돼서 파산을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컨테이너 박스에서 2년 정도 살았다. 거기에 살 때는 안 끓인 생 라면을 먹고 물을 마시곤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도끼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래퍼 더콰이엇과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