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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도끼, 별명은 애늙은이? "술, 담배, 욕, 커피 안 해"

입력 2016-01-07 22: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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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컬투쇼' 도끼

래퍼 도끼가 '컬투쇼'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빈지노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된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도끼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컬투쇼' 도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컬투쇼' 도끼.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도끼는 공연을 끝내고 바로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놀라며 "뒤풀이 안 가느냐"고 물었고, 도끼는 "술, 담배, 욕, 커피를 안 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래퍼 빈지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끼가) 괜히 애늙은이가 아니다. 자신이 살아온 삶이 고스란히 음악에 묻어나는 것 같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도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부산에서 레스토랑을 하셨는데 잘 안 돼서 파산을 했다"며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어 "처음 서울에 올라왔을 때 컨테이너 박스에서 2년 정도 살았다. 거기에 살 때는 안 끓인 생 라면을 먹고 물을 마시곤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도끼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래퍼 더콰이엇과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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