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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나 잘리는거야?"..김구라 "무슨 말씀을"

입력 2016-01-08 08: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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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썰전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이철희와 이준석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jtbc 썰전 캡쳐
jtbc 썰전 캡쳐

이철희는 김구라에게 "잘리는거야?"라며 농담을 던졌고, 김구라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라며 이철희에 그간 고생이 많았고, 이준석에게도 힘들 때 들어와 고마웠다며 감사패와 선물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인형이 달린 감사패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철희는 평생 잊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구라는 이준석에게도 항상 얘기했다던 한우를 준다며 한우선물세트를 건넸다. 이준석은 이철희에게 얻어먹고 싶었다며 웃었고 앞으로 어떤 위치에서든 할 말은 하고 살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철희 이준석 두 분 고생 많았어요''썰전 앞으로 어떤 사람이 들어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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