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황정음, 2월 말 화촉 "이영돈 진심에 반해"(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6-01-07 11: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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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기자]배우 황정음이 2월의 신부가 된다.

7일 오전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월 말 황정음(31)이 3살 연상의 사업가 이영돈(34)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배우 황정음. 사진=송재원 기자]
[배우 황정음.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진심에 반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두 사람이 결혼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서는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하루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다"라고 설명했다.

걸그룹 슈가 출신의 황정음은 지난해 MBC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연기 인생 최고의 해를 보냈다. 앞으로도 연기자로서의 활약을 예고한 만큼 그의 결혼 소식에 많은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이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오전 보도된 배우 황정음의 결혼에 관련한 공식 입장을 말 드립니다. 배우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되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교제해 왔고 황정음은 예비 신랑의 따뜻한 마음과 지난해 드라마 촬영 등의 바쁜 연예활동 중에 항상 지지해주고 단단한 믿음으로 지켜줬던 그의 진심에 반했습니다.

결정적인 계기는 새해를 맞아 양가의 부모님께서 두 사람에게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만큼 하루빨리 부부의 연을 맺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 하기를 권하셨고 두 사람 또한 행복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황정음은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작품으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의 행복한 출발에 사랑과 축복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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