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유아인 이미연 최지우' '좋아해줘'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 리양필름)가 티저 포스터를 공개된 가운데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도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SNS를 통해 펼쳐지는 유쾌한 사랑 이야기를 보여줄 이들은 핸드폰을 들고 당장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를 것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앞서 6일에는 '좋아해줘'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유아인은 "아 한류스타가 가오빠지게 지금 민간인한테 친구 신청을 해야해? 아악"하며 귀여운 대스타의 면모를 보였고, 이어 최지우와 김주혁이 나란히 앉아 노트북을 하는 모습, 핸드폰으로 빨려 들어갈 듯 SNS을 하고 있는 강하늘의 모습 등 흥미를 자극하는 이들의 관계성을 보여줬다.
이미연은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스타 드라마 작가 ‘경아’로, 최지우는 하는 일마다 뒤통수를 맞는 어리바리한 노처녀 스튜어디스 ‘주란’으로, 김주혁은 남 좋은 일이 취미인 오지랖 넓은 오너 쉐프 ‘성찬’ 역을 맡았다.
이어 유아인은 인기절정의 한류스타 ‘진우’를 연기하고, 강하늘은 천재 작곡가 ‘수호’역을, 이솜은 드라마 PD ‘나연’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좋아해줘'의 예고편은 '이미연·유아인·최지우·김주혁·강하늘·이솜' 여섯 남녀의 연결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SNS로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사랑까지 만들어가는 설레고 행복한 순간을 담은 잘 담아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까지 역대 최고의 캐스팅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좋아해줘'는 오는 2016년 2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