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이동국' '이수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결혼 10주년을 맞이하여 리마인드 웨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국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내 이수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빛 쟈켓을 입고 늠름한 어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는 이동국과 순백의 마멀레이드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아내 이수진의 러브러브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동국은 사진 공개와 함께 "결혼10주년~^^ 둘에서 일곱으로! 분칠하고 핑크 한 번 입어봤다^0^"라며 아내에게는 "영원한 동반자"라고 덧붙여 결혼 10년차임에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관계를 과시했다.
이동국은 1998년 97'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의 이수진을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7년간 열애 끝에 2005년 결혼에 골인했다.
2007년 8월 쌍둥이 딸 재시·재아를 얻은데 이어 2013년 7월 쌍둥이 딸 설아·수아를 또 얻었다. 2014년 11월 아들 시안(대박이)이 태어나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핑크 대박" "잘어울려요" "계속 이렇게 행복하게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결혼 10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이동국은 아이들과 함께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