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승리 고소 취하
승리가 선배 여가수 신 씨에 대한 고소건을 취하했다.
8일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승리가 고소를 취하한 것이 맞다. 상대방과 1년 만에 연락이 닿아 소를 취하했고, 원만히 해결하려고 노력 중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한동안 연락이 닿지 않아 고소를 진행했다. 그런데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연락이 닿았고 오해가 풀려 원만히 해결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승리는 4일 신 씨에게 투자 명목으로 20억여 원을 건넸으나 1년이 넘도록 법인조차 만들어지지 않아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신 씨를 고소했으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승리의 부동산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 "승리가 불이익을 받지 않게 공동 대응을 할 것" 이라며 강력하게 나선 바 있다.
승리 고소 취하 소식에 누리꾼들은 "승리 고소 취하, 뭔가 이상한 결말이네" "승리 고소 취하, 그래서 돈은 돌려받았나요?" "승리 고소 취하, 진짜 신 씨 어이없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