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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쇼케이스, 도경수 "김소현 업는 장면 조금 힘들었다"

입력 2016-01-09 20: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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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순정 쇼케이스

영화 ‘순정’이 쇼케이스를 진행하는 가운데, 도경수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순정 쇼케이스 / 본사 DB
사진 : 순정 쇼케이스 / 본사 DB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도경수,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박용우, 박해준과 이은희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소현은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이렇게 많이 업혀본 거 같다. 처음엔 쑥쓰럽고 미안했는데 나중에는 편해졌고, 자연스럽게 느껴졌다"라며 "그래도 정말 미안했다. 처음에 체력적으로 오빠가 힘들 때였는데 내색을 안 해주셔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에 도경수는 “(김소현이) 깃털 같긴 한데 나도 사람을 처음 그렇게 많이 업어봤다. 처음에는 내가 체력이 약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조금 힘들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도중 DJ에게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오늘 2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순정 쇼케이스, 너무 기대되는 작품이다" "순정 쇼케이스, 깃털처럼 가볍대" "순정 쇼케이스, 꼭 본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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