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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런닝맨' 임지연에 "연기가 안된다" 깜짝 발언 재조명

입력 2016-01-10 21: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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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임지연

배우 임지연이 '런닝맨'에서 맹활약한 가운데, 임지연을 향한 방송인 허지웅의 돌직구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JTBC 방송캡쳐
사진:JTBC 방송캡쳐

허지웅은 지난해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영화 '인간중독' 임지연과 송승헌을 언급했다. 이날 '썰전'의 도마 위에 오른 작품은 현빈의 '역린', 송승헌의 '인간중독', 장동건의 '우는 남자', 차승원의 '하이힐'이었다.

당시 허지웅은 "연기라는 게 두 사람의 합이 잘 맞아야 한다"고 운을 떼며 "임지연 씨가 얼굴은 너무 좋다. 고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만 연기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지연 씨 연기가 안되니까 나중엔 임지연 씨를 사랑하는 송승헌 씨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 것 아닌가 착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임지연의 진행 실력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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