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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 비공개 결혼, "한약 먹고 살쪘다…신생아 때가 제일 날씬해" 폭소

입력 2016-01-12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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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원영 기자] 하재숙 결혼

배우 하재숙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은다.

하재숙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신스틸러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하재숙 결혼.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하재숙 결혼.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하재숙에게 "원래 몸이 통통했나 아니면 폭발적으로 늘어난 건가"라고 물었고 하재숙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고 말했다.

하재숙은 "엄마가 '나는 너를 2.7kg에 낳았다'고 억울해 하신다"며 "몸이 약해 한약을 먹다가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장 적게 나갔던 몸무게에 대해 "신생아 때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재숙은 오는 30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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