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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 리, 세계적인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에 의해 발탁

입력 2016-01-12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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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스테파니 리

스테파니 리가 자신의 데뷔 당시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스테파니 리는 우연한 계기에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를 만나 데뷔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KBS 해피투게더 캡처
KBS 해피투게더 캡처

스테파니리는 보스턴의 작은 섬에서 자랐는데 친구들로부터 못생겼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키는 크고 못생겼으니까 모델 하라고 해서 그때부터 모델에 대해 알게 됐어요.”라며 어린 시절 우연한 계기로 시작됐음을 고백했다.

이후 모델이 되기 위해 16살에 무작정 뉴욕으로 찾아갔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우연히 그 자리에 타이라 뱅크스가 있었어요. 그분이 저를 보시더니 저를 찍고 싶다고 너무 동양적이고 예쁘다고 해주셔서 매니저와 바로 계약했어요. 그래서 그날 일을 하게 됐어요.”라고 이야기하며 당일 바로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혀 충격에 빠드렸다.

한편, 스테파니 리는 각종 드라마와 예능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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