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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니리, 몸매관리 위해 운동..'미국인 줄'

입력 2016-01-12 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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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스테파니리

스테파니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출연했던 '타인의 취향'에서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스테파니리는 남다른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러 공원에 갔는데 일상이 화보인 듯 허리에 아무렇게나 옷을 둘러매도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리는 한참을 뛰고 난 뒤에야 의자에 앉아 조금 쉬고 있는데 그녀의 눈길이 가는 것은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적힌 큰 바위였다.

스테파니리는 미국에서 태어나 윤동주의 '서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고, 이내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보고 더듬거리면서 읽어나가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테파니리같은 몸매가 되려면 저렇게 뛰어야 되는구나''스테파니리 미국에서 자라 잘 모르네''스테파니리 용팔이에서 인상적이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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