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스테파니리
스테파니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출연했던 '타인의 취향'에서의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스테파니리는 남다른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을 하러 공원에 갔는데 일상이 화보인 듯 허리에 아무렇게나 옷을 둘러매도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리는 한참을 뛰고 난 뒤에야 의자에 앉아 조금 쉬고 있는데 그녀의 눈길이 가는 것은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적힌 큰 바위였다.
스테파니리는 미국에서 태어나 윤동주의 '서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고, 이내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보고 더듬거리면서 읽어나가 웃음을 자아냈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스테파니리같은 몸매가 되려면 저렇게 뛰어야 되는구나''스테파니리 미국에서 자라 잘 모르네''스테파니리 용팔이에서 인상적이었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