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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메시, '호날두에 내줬던 상' 3년만에 되찾아

입력 2016-01-12 09: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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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발롱도르

메시가 스위스 취리히에서 2015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ytn 방송 캡쳐
ytn 방송 캡쳐

메시는 41%가 넘는 득표율을 보이며 함께 최종 후보에 오른 호날두와 네이마르를 가볍게 제쳤다.

메시는 지난 2010년과 11년, 12년에도 3년 연속 이 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년간 호날두에 상을 내줬다가 3년 만에 다시 찾아온 것.

메시는 "지난 2년 동안 호날두가 이 상을 받는 모습을 객석에서 지켜봤는데, 다시 수상하며 이 무대에 오르게 돼 저에게는 아주 특별한 순간입니다. 5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하다니 믿기 어렵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호날두 팬이지만 올해는 메시가 더 받을만했다''외질이 왜 없는거죠?올시즌 폼이면 꼭 들어가야 한다 보는데''둘의 실력은 인정, 그러나 너무 독식한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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