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샤오미 홍미3
샤오미가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3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샤오미는 11일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3를 공식 발표하고 판매에 들어갔다.
홍미3은 5인치 화면에 HD(1080x72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AP는 스냅드래곤의 616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썼다.
카메라 화소는 후면이 1천300만, 전면은 500만이다. 기본 저장공간은 16GB에 불과하지만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이 있어 최대 128GB까지 확장해 쓸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4천100mAh로 동급 대비 최고 수준이다. 단 홍미노트3와 달리 지문인식 기능은 없다.
색상은 스타일리시골드, 다크그레이, 메탈릭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107달러·699위안(한화 약 12만 80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됐다.
다만 국내에는 공식 판매처가 없어 홍미3를 구매하려면 해외직구 등을 이용해야 한다.
샤오미 홍미3에 네티즌들은 "샤오미 홍미3, 사보고 싶다" "샤오미 홍미3, 가격 대박이다."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