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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배우 알란 릭맨 암으로 사망...'JK롤링·엠마왓슨 등 애도'

입력 2016-01-15 11: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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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해리포터' '알란 릭맨'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교수로 활약한 할리우드 배우 알란 릭맨이 암으로 사망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들은 14일 암 투병 중이던 알란 릭맨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알란 릭맨은 가족들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역 배우 알란 릭맨 / 해리포터 스틸컷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역 배우 알란 릭맨 / 해리포터 스틸컷

앞서 알란 릭맨은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스네이프 교수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알란 릭맨의 사망 소식에 해리포터 작가 JK 롤링은 트위터를 통해 "충격과 슬픔을 표현할 말이 없다. 그는 참으로 훌륭한 배우이자 멋진 남자였다"며 "아내 리마와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우리는 모두 위대한 재능인을 잃었다"고 알란 릭맨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해리포터에서 헤르미온느를 연기한 엠마 왓슨 역시 트위터로 "충격적인 슬픈 소식"이라며 슬퍼했다.

위슬리역을 한 제임스 펠프스 역시 "그는 내가 만난 배우들 가운데 가장 멋진 배우였다. 가족과 슬픔을 함께 한다"고 알란 릭맨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스네이프 교수님이!! 좋은 곳으로 가세요"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길" "이런...좋은 연기자였는데..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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