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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신-객주2015' 김민정, 장혁 한채아 아들 납치..."경악"

입력 2016-01-13 22: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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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장사의신-객주2015

'장사의신-객주2015' 김민정이 장혁과 한채아의 아들을 빼앗았다.

13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는 매월(김민정)은 길소개(유오성)과 은밀한 제안을 했다.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이날 매월은 길소개로부터 천봉삼(장혁)과 조소사(한채아)의 아들을 훔쳐오라는 제안을 받고 거절했지만, 과거 조소사를 죽이려고 했던 상황을 들먹이자 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이어 매월은 조소사와 천봉삼의 집을 찾아갔고, 조소사가 점심상을 봐오는 동안 아들 유수를 몰래 데리고 나왔다.

가던 도중 만난 시종이 “마마님 도련님은 왜 안고 나오세요. 도련님 고뿔 드십니다”라고 말하자, 매월은 놀란 표정으로“지금 아랫역에 홍역이 아주 심하게 돌고있네. 예방 치성을 드리러 국사장에 잠시 데리러 가는 것이네”라며 급하게 가마를 타고 출발했다.

한편, 조소사는 뒤늦게 유수가 없어진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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