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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아나운서,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으로 변신 '대폭소'

입력 2016-01-15 22: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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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은하 기자]조우종 라미란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청취자를 위한 특별한 변신을 시도해 웃음을 주고 있다.

[조우종 라미란. 사진제공=KBS]
[조우종 라미란. 사진제공=KBS]

조우종 아나운서는 15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조우종의 뮤직쇼'에서 tvN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속 '쌍문동 치타여사' 라미란으로 완벽 변신했다. 조우종은 자신의 안경을 벗은 모습을 본 청취자가 종종 "라미란과 닮았다"는 의견을 보내자 이같은 분장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변신은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라디오 청취자를 위해 추노, 펭귄, 테리우스, 왕,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 등으로 변신했다. 폭염과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취자가 원하는 캐릭터라면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KBS 쿨FM(수도권 FM 89.1MHz)에서 2시간 동안 방송된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안정된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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