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유진 기자]배우 한수연이 2016년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수연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4일 오전 "한수연이 현재 추리드라마와 영화 촬영에 한창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수연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뱀파이어 탐정'과 2016년 개봉되는 영화 '밀정'에 출연한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라는 수식어를 가진 한수연의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수연은 지난해 12월부터 장진 감독의 신작 연극 '꽃의 비밀'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꽃의 비밀'은 남편의 보험금을 타기 위해 각자의 남편으로 변장한 네 명의 아줌마들이 그리는 이야기다.
한수연은 미모의 주부 모니카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꽃의 비밀'은 배우들의 기상천외한 분장과 1인 2역, 캐릭터들의 반전 매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앞서 한수연은 지난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공식 데뷔했다. 이후 독립영화 '너와 나의 21세기', 임권택 감독의 '달빛 길어 올리기', KBS '일말의 순정' 등에서 얼굴을 비추며 탄탄한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다. 얼마 전에는 tvN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과 OCN '실종느와르 M',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한수연의 출연 연극 '꽃의 비밀'은 오는 1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