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응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이 앞으로 두회를 남겨놓은 가운데 극중 선우 역을 맡은 배우 고경표가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고경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감고 뜰 때마다 성큼 다가와 있는 끝을 마주하면 숨이 턱 막힌다. 언제 이렇게 가까워졌을까. 머지 않아 안녕을 고하겠지. 그때가 되면 웃으며 안녕. '응팔' / 2015~2016 응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엔 고경표 자신을 비롯해 '응답하라 1988' 촬영에 임한 스태프들, 배우진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종영을 앞둔 아쉬운 시점이기에 고경표가 올린 흑백사진이 묘한 여운을 남긴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종영까지 단 2회만 남겨두고 있으며 15일 저녁 19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