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섹션TV 최우식
'섹션TV'에서 최우식이 영화 '거인'으로 신인상을 휩쓴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핫앤뉴' 코너에서는 배우 최우식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우식은 지난해 '거인'으로 4개의 신인남우상을 비롯해 총 6개의 상을 받았다.
이날 최우식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거인이' 흥미진진하고 스펙타클한 작품은 아니지 않느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거인'에 출연하기 전에는 부담감이 있었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캐릭터고 긴 호흡이었다. 하지만 감독과 3살 차이라서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지 난해 화제가 된 청룡영화상 수상 소감에 대해 "매미처럼 죽는 순간까지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소감을 준비했는데, 안한 게 나은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섹션TV 최우식 소식에 누리꾼들은 "섹션TV 최우식, 귀엽다" "섹션TV 최우식, 매미드립 웃기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