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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중독성 일으키는 새 콘셉트...'몽환적 신비로움'

입력 2016-01-15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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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여자친구'

그룹 '여자친구'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앞서 발표한 2곡에 이어 이번 앨범도 여고생 콘셉트"라며 "가장 '여자친구' 다운 음악과 스타일로 컴백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오뚜기 정신'으로 유명세를 탄 여자친구는 이번 앨범에서도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뽐냈다.

여자친구 공식 페이스북
여자친구 공식 페이스북

멤버들은 각자 개성을 잘살린 교복을 맞춰 입었다. 카디건, 타이, 리본, 니트베스트 등 여고생의 여리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듬뿍 담아 소녀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티저 이미지는 조명과 빛으로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여자친구 멤버들을 신비롭게 빛내줘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자친구의 신보 타이틀 곡은 '시간을 달려서'이며, '유리구슬'과 '오늘부터 우리는'을 작업했던 이기, 용배와 다시 한 번 협업했다.

현재 여자친구는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으로 오는 25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스노우 플레이크' 전곡을 발매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노래 기대된다" "컨셉이 쉽게 변하지 않는것도 안정감 있어서 좋다" "아직 애기들이네 뽀송뽀송"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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