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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딸과 요즘 사이가 안 좋다고 하더라” 폭로

입력 2016-01-15 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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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썰전

‘썰전’ 전원책이 유시민의 딸을 언급해 화제다.

사진: 썰전
사진: 썰전

지난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49회 1부 시사이슈 코너에서는 새 패널로 합류한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과 MC 김구라의 토론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구라는 유시민과 전원책을 향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두 분의 이름이 올라가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검색어 1위”라며 전원책을 지목했고 “전화도 많이 받았을 것 같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문자 몇 통 받았다”고 답했다.

이후 유시민은 “따님은 뭐라고 하더냐”라는 질문에 “우리 딸은 그냥…”이라며 말끝을 흐렸고, “왜 남의 아픈 점을 꼬집느냐”며 전원책이 끼어들었다.

전원책은 “딸하고 요즘 사이가 안 좋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이어 “가정사도 아느냐”고 전원책에 질문했고 그는 “우리는 조사를 철저히 한다”며 역성을 냈다.

이어 전원책은 “상대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좀 하라. 그래야 진행자라 할 수 있다”고 지적해 폭소를 더했다.

네티즌들은 썰전 소식을 접한 뒤 "썰전 유시민 기대된다" "썰전 전원책 재치 만점" "썰전 두 사람 조합 흥미진진"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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