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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혜리의 남자 ‘어남택’ 박보검으로 상황 끝?… 반전없나

입력 2016-01-16 00: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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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응답하라 1988 응팔

'응답하라 1988(응팔)' 혜리와 박보검이 사귀게 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19회에서는 사귀게 된 혜리(덕선)와 최택(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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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둑대회에서 우승한 후 돌아온 택은 가장 먼저 덕선이를 만나러 집 앞에 왔다. 덕선은 택이의 전화를 받고 바로 뛰어나왔고, 두 사람은 마주 보고 환하게 웃었다.

이어 택이는 "춥지 않냐"며 덕선을 자신의 품 안에 꼭 안았고, 덕선도 거부는 없었다. 이렇게 덕선과 택이는 20년 소꿉친구가 아닌 진짜 연인이 됐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내일 16일 마지막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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