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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세계랭킹 3위로 '우뚝' "미주 트랙 자신이 있었다"

입력 2016-01-18 0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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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스켈레톤 윤성빈

스켈레톤 윤성빈(23·한국체대)이 월드컵 두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17일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2015~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윤성빈이 합계 1분38초73로 2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 은메달 획득으로 세계랭킹 4위였던 윤성빈은 이번 대회로 세계랭킹 3위로 우뚝섰다. 1차대회에서 12위에 머물렀던 윤성빈은 2차에서 4위, 3차에서 동메달, 4차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윤성빈은 "이번 미주 트랙은 워낙 자신이 있었다.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봅슬레이 대표팀도 IBSF 월드컵 6차 대회 4인승 경기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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