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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라미란으로 변신… 당장 ‘응답하라 1988’ 나갈 듯 “내가 더 예쁜 거 같아”

입력 2016-01-15 18: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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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조우종 라미란 응답하라 1988

조우종 아나운서가 '응답하라 1988' 속 라미란으로 완벽 분장했다.

MBN/KBS
MBN/KBS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뮤직쇼‘에는 tvN ‘응답하라 1988’ 라미란으로 분한 DJ 조우종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안녕하세요 쌍문동 치타 여사에요. 정봉아 엄마 방송 탔다. 정환이는 집에 좀 들어오고"라는 말로 성대모사를 선보였다. 이후 "한 시간 동안 분장을 했다. 내가 라미란 보다 더 예쁜 것 같지 않냐"면서 뿌듯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뮤직쇼' 청취자들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본 조우정의 모습을 보고 "라미란과 닮았다"는 의견을 보낸바 있다.

이에 평소 분장을 즐겨하던 조우종 팬서비스 차 실행에 옮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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