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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마지막화 류준열, '빈 쌍문동 골목' 사진 공개…"허전해서 어쩌나"

입력 2016-01-16 22: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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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류준열

16일 tvN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어남택', '어남류'라는 신조어를 낳을 정도로 덕선과 이어질 캐릭터에 뜨거운 관심이 쏠렸었다. 이날 결국 선우(고경표)와 보라(류혜영)이 결혼했고 택이(박보검)과 덕선(혜리)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작진은 '어남택'의 손을 들었다.

게다가 정환(류준열)만은 끝까지 배려하는 모습만을 보여 더욱 깊은 아쉬움을 남겼다.

그런 아쉬움을 달래려는 듯 류준열은 방송 엔딩 시간에 맞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코멘트 없이 추억의 쌍문동 골목길 사진을 올렸다. 혜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영을 아쉬워 하는 글귀와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허전함을 더했다.

한편,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는 성선우(고경표)와 성보라(류혜영)가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 끝에 ‘부부’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선우와 보라의 결혼식 사회는 동룡(이동휘)이 맡았다. 쌍문동 식구들은 한마음 한 뜻으로 선우와 보라의 결혼을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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