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어남택' 박보검
오늘로 종영된 '응답하라 1988' 어남택 박보검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자신의 인기를 언급한 과거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인기를 실감한다고 고백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리포터는 박보검에게 "최근 치솟는 인기 실감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보검은 “팬카페 회원수가 요즘 들어 많아지고 있다. 메시지가 많아서 읽기 좀 벅차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9회에서 어남택 박보검(최택 역)이 혜리(덕선 역)의 남편으로 확정됐다. '어남류', '어남택'의 팽팽한 신경전에서 제작진이 박보검의 손을 든 셈. 이날 최택은 덕선에게 금거북이를 건넸다. 덕선을 금거북이를 보며 "이게 뭐냐"고 물었고 최택은 "영원한 사랑"이라고 뜻을 설명했다.
무미건조한 최택의 프러포즈에 덕선은 "이게 뭐냐. 프러포즈 한다더니 이게 끝이냐"고 섭섭해 하자 잠시 망설이던 최택은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