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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4’ 왕중왕전, 거미 모창자 이은아…“노래 잘 한다는 것 많은 분들에게 보여줘”

입력 2016-01-17 14: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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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히든싱어4 왕중왕전’

‘히든싱어4’ 왕중왕전에서 거미 모창자 이은아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사진: 히든싱어4 왕중왕전
사진: 히든싱어4 왕중왕전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은 ‘왕중왕전 파이널’편으로 꾸며져 TOP3 모창자들의 경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경연에서는 김진호 편의 김정준, 소찬휘 편의 황인숙, 거미 편의 이은아와 와일드카드로 나선 민경훈 편의 박경원이 대결이 그려졌다.

최종 우승은 거미의 ‘기억상실’을 열창한 이은아가 기록했으며 그는 거미와 똑 닮은 모창은 물론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했다.

원조 가수 거미는 “축제라 생각하고 즐기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며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을 많은 분들께 보여줬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 가수 김진호 모창자로 나선 김정준은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15만1451표를 얻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그는 “내가 한 곳을 보고 달려갈 수 있게끔 거기에 계셔 주신 김진호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한편 네티즌들은 히든싱어4 왕중왕전 소식을 접한 뒤 "히든싱어4 왕중왕전 재미있다" "히든싱어4 왕중왕전 기대" "히든싱어4 왕중왕전 노래 너무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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