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안대희 마포갑 출마, "부산의 어린 중학생이 서울로 전학올때의 심정"

입력 2016-01-17 19:21:41
    • 복사완료!

[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안대희 마포갑 출마

안대희 전 대법관이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 : 안대희 마포갑 출마 / 채널A뉴스
사진 : 안대희 마포갑 출마 / 채널A뉴스

17일 안대희 전 대법관은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신뢰를 철칙으로 삼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짜 정치를 하려고 한다"며 20대 총선 서울 마포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안 전 대법관은 "부산의 어린 중학생이 서울로 전학 올 때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중학생 안대희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곳은 마포였고, 마포가 제 인생의 디딤발이 되었다"고 지역구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어 안 전 대법관은 "우리 국민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없기 때문'이라며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돕겠다"며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 새로운 변화와 질서를 만들어 내어 흘린 땀의 무게와 지갑의 두께가 같아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