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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신-객주' 문가영, 김민정에게 경고..."죗값 치르게 할거다"

입력 2016-01-20 2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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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장사의신-객주

'장사의신-객주' 문가영이 김민정에게 경고했다.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사진 : KBS2 '장사의신-객주2015'

2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연출 김종선) 32회에서는 매월(김민정)이 조소사(한채아)의 무덤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덤을 찾아온 매월을 본 월이(문가영)은 “증좌가 없다해서 진실이 덮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머니에 송곳이 있으면 언제고 주머니를 뚫고 나오지요”라며 조서린을 죽인 진범이 매월이라고 의심했다.

이에 매월은 “너도 주인을 닮아서 억측이 심하구나”라며 시치미를 뗐지만, 월이는 “저는 아씨 무덤 앞에 맹세했어요. 우리 불쌍한 아씨를 이리 만든 인간을 찾아 꼭 죗값을 치르게 하겠다고”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날 꿈에서 조소사를 본 천봉삼(장혁)은 "나도 데려가라"며 울부짖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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