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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차오루, 2년 공부 후 대학 입학... 동기는 박신혜, 강하늘

입력 2016-01-18 15: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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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마리텔 차오루

차오루가 대학동기로 박신혜, 강하늘이 함께 공부를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의 외부자들 특집에 출연한 차오루는 한국이 좋아서 유학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날 “한국에서 늦은 나이에 데뷔했다. 중국에서 먼저 데뷔를 했었냐.”라는 질문에 “17살 때 중국에서 데뷔했었어요. 중국에서 가장 큰 CCTV라는 방송국에서 10대 신인상도 받았어요.”라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왜 한국에서 생활하게 됐냐고 묻자 “부모님이 학교 다니라고 재촉해서 다 접고 한국에 와서 유학했어요. 그때 장나라 언니랑 저랑 중국에서 같은 회사였어요. 장나라 언니 통해서 중앙대학교 알게 됐어요.”라고 밝혔다.

차오루는 평소 한국 드라마와 음악을 좋아했기에 한국을 선택했고, 어학원에서 2년 동안 한국말을 배운 후 시험을 봐서 대학에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학 동기로는 박신혜, 김범, 강하늘 그리고 고아라가 있다고 밝히며 특히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박신혜가 롤모델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차오루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에 출연하여, 솔직한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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