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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팔색조 매력 화제…러블리+사이다녀

입력 2016-01-19 0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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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치즈인더트랩

'치즈인더트랩' 김고은의 팔색조 매력이 화제다.

사진: 치즈인더트랩
사진: 치즈인더트랩

지난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5회에서는 홍설(김고은)이 유정(박해진)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홍설은 우연히 주용(김기방)과 허조교(이우동)가 하는 말을 엿듣게 되고, 허조교가 유정의 협박을 받아 일부러 유정의 리포트를 버리고는 홍설을 대신 장학금을 타게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홍설은 허조교의 말이 사실이냐며 유정에게 따져 물었다. 결국 친해지고 싶어서 그랬다는 그의 대답에 "허조교님 입장에서 생각해 봤냐"며 "아직도 학생들에게 욕을 먹고 계시고 나를 싫어하신다. 졸지에 부당하게 장학금을 탄 학생이 됐다"고 조곤 조곤하게 돌직구를 날렸다.

김고은은 호쾌한 한마디로 러블리녀와 사이다녀 타이틀을 동시 석권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공감 백배 생활연기부터 섬세하고 깊은 감정 표현까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충무로의 블루칩이 브라운관까지 정복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 6회는 1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치즈인더트랩 소식을 접한 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사이다녀"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귀엽다" "치즈인더트랩 김고은 홍설과 싱크로율 100"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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