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우체국 알뜰폰
최근 우체국 알뜰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우체국 알뜰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가장 인기가 많은 'A ZERO' 의 데이터 요금이 일반 이동통신사보다 2배 이상 높아 사용에 주의가 요구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A ZERO는 일 평균 2천 5백명의 가입자가 몰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해당 요금제는 50분의 음성통화를 기본 제공하지만 기본료가 '0'원이다.
그러나 데이터를 사용하면 해당 요금제는 1MB당 51.2원의 요금을 부과한다. 이통사들이 과금하는 1MB당 20.48원의 2.5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데이터를 사용하자니 너무 비싸고, 사용하지 말자니 카카오톡이나 MMS등의 기본적인 기능도 사용할 수가 없게 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직까지 줄은 많이 섰던데''우체국 알뜰폰 어쩐지 싸다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