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크라운제이가 360도 영상과 2D를 결합시킨 최첨단 뮤직비디오를 시도했다. 크라운제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진짜 매일해'의 획기적 뮤비를 전격 공개한다.
360도 영상이란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처럼 마치 보는 사람이 그 영상안에 들어가 있는 듯 360도 관찰이 가능한 첨단 테크놀로지로 뮤비 속에서 뮤비를 보는 듯한 2D 영상까지 접목시켜 ‘힙합 끝판왕’ 다운 에지 있고 그루브한 작품으로 만들어낸 것. 처음엔 360도 동영상 기법만 시도하려다가 2D자체를 360도로 회전시켰을때 아무도 생각 못했던 최고의 임팩트 효과가 나타났다. 크라운제이가 미국의 섹시 댄서들과 어우러지며 힙합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마치 눈앞에서 벌어지는듯 신선한 충격을 전한다. 뮤비중에는 킹리오스(King Los)라는 유명 래퍼가 출연해 또 다른 화제다. 미국 LA, 캘리포니아 현지 올로케로 촬영한 '진짜 매일해' 뮤비는 빌보드 차트 1위를 한 제인 아이코(Jhene Aiko), 오마리온과 크리스 브라운등 스타급 아티스트들의 뮤비 제작사 제니스 디비전(Zenith Division)과 애플과 삼성에 VR동영상을 공급하는 애스트로넛츠 길드(Astronauts guild)의 콜라보레이션이다. 크라운제이는 “세계 최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미국 애틀랜타 힙합씬에서 활동하며 소통해온 뮤지션들과 늘 많은 소통을 하고 있지만 이번 일에 있어서 인맥보다는 그간 쌓아온 힙합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세계적 동영상 업체에 당당하게 제시하며, 정면 돌파한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