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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정희, “2004년 자궁 적출, 2010년 가슴 종양 제거”

입력 2016-01-19 1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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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아침마당 서정희

'아침마당'에 출연한 서정희가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 아침마당 서정희
사진: 아침마당 서정희

19일 오전 KBS1 '아침마당'에는 서정희와 그의 어머니 장복숙 여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2004년에 자궁을 적출했고, 2010년에는 가슴에 종양을 제거했다. 육체적으로는 많이 힘들었다"라며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대상포진도 앓고 있다. 지금 세번째 발작했다. 처음에는 머리였고, 귓속까지 와서 엄청 고생을 했다. 아이를 낳는 것보다 더 아프더라"라고 말했다.

서정희는 "지금도 대상포진이 재발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 것 같다. 엄청 기도를 했다. 지금도 통증약을 먹고 나왔다"라며 "그래도 멀쩡해보이니 억울해죽겠다. 아파도 표가 안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정희의 어머니는 "딸이 뭐 하나를 하면 끝까지 해야한다"라며 서정희의 강한 정신력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2014년 7월 서세원을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네티즌들은 아침마당 서정희 소식을 접한 뒤 "아침마당 서정희 야위었다" "아침마당 서정희 힘내길" "아침마당 서정희 응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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