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렛미인' 박소담, "연극과 뮤지컬 무대만 꿈꿨다" 이유는?

입력 2016-01-22 00:00:1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은하 기자]'렛미인' 박소담

'렛미인' 배우 박소담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박소담은 지난해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예종에 입학할 때까지만 해도 카메라 앞에 설 수 있는 여배우는 눈이 크고 코가 큰 누가 봐도 '예쁘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어야 했다"고 밝혔다.

['렛미인' 박소담. 사진=OSEN]
['렛미인' 박소담. 사진=OSEN]

이어 그는 "그래서 난 연극과 뮤지컬 무대만 꿈꿨지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아예 생각도 안 했다"라며 "하지만 이제는 내 외모를 나만의 개성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외모에 대한 남다른 소신을 가지고 있는 박소담은 영화 '검은 사제들'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박소담이 열연한 '렛미인'은 국내에서 초연하는 연극으로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10대 소년 오스카와 그와 친구가 되는 뱀파이어 소녀 일라이의 매혹적이고 잔혹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2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최.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